최근에 미국 매체인 CNN는 지난 12월 22일에 개장된 ‘키스 브릿지’에 대해 호평하는 기사를 게시했다. 해당 매체는 끼엔장성 푸꾸옥시의 독특한 사진 촬영지인 ‘키스 브릿지’가 다낭시의 ‘골든브릿지’에 이어 국제 관광객 사이에 인기를 얻는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매력적인 호형의 해변과 길다란 백사장을 보유한 켐 비치(Bãi Kem)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50대 해변 랭킹에 이름이 올랐다. 켐 비치는 에메랄드빛 바닷물과 다채로운 수중 생태계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